2009년 05월 30일
경험 비경험 문답
001. 전교회장 :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을 자발적으로 할리가 없음.
002. 전교 1등 : 고등학교 시절, 모의고사, 기말고사도.
003. 우등상 : ㅋㅋㅋㅋ 주는 건 다 받은 것 같음
004. 개근상 : 1년 개근은 받은 적 있음
005. 가출 : 전혀, 오히려 집으로 숨은 편. 그리고 괴로워도 뛰쳐나가기에는 겁이 너무 많았음.
006. 헌혈 : 1번. 자주 하고 싶지만 그 때 한 번도 겨우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겁이 남
007. 팔다리골절 : 깁스 한 번 해보는게 어렸을 때는 꿈이었을 정도; 삔 적도 없다.
008. 가위눌림 : 이것도 어렸을 때는 경험해 보고 싶었지만, 모르고 지내는 게 복인 것 같다;
009. 기절 : 연약한 미소녀의 상징처럼 꿈꿔왔던 것. 억지로 하고 싶어도 안된다 ;ㅁ;
010. 아르바이트 : 과외도 아르바이트로 쳐준다면. 해보고 싶던 알바가 많았는데 막상 대학 다니면서 이것저것에 피곤해하고 귀찮아 하느라 결국 과외밖에 못해봐서 아쉬움이 남는다
011. 외박 : 심지어 초등학교 때부터 했음 ㅋㅋㅋ 오히려 지금은 왠만하면 서로를 위해 귀가하는 편이지만 고등학교, 대학교 때는 일단 친한 친구들이랑 놀면 밤샐 생각하고 놀았다. 하하하;
012. 해외여행 : 06년에 친구와 일본오사카 여행 3박4일 일정. 07년에 친구들과 캄보디아 급여행 일정은 3박 4일 정도로 기억;
013. 장거리 통학 : 초등학교때는 그 때 걸음으로 40분 정도의 거리를 매일 걸어서 통학. 자전거도 없었고 날 태워줄 아빠도 그때는 없었기 때문. 걷다가 동네 어른들이 태워주면 정말 좋았다. 고등학교 때도 버스타고 50분 정도의 통학거리. 대학교도 1시간 20분의 통학거리;ㅁ; 가깝게 다닌 적이 없구만;
014. 전학 :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 모두 다른 지역이지만 중간에 전학을 간 적은 없다.
015. 콘텍트렌즈 : 대학교 다니면서 끼기 시작했음. 피곤하고 귀찮아서 라식하고 싶어.
016. 노숙 : 외박은 해도 노숙까지는 아직. 무서워.
017.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: 없음. 그런거 너무 무서웠는데 요즘은... 한번쯤 나와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일지도 하는 생각.
018. TV출연 : 없음.
019. 귀신목격 : 이것도 예전에는 보고 싶었는데, 지금은 없는게 편함. 귀신자체를 별로 리얼하게 안 믿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.
020. 짝사랑 : 남자든 여자든 동경하고 좋아한적은 있지만, 딱히 짝사랑일 정도로 집중한 적은 없다; 살짝 해보고 싶기도.
021. 미팅 혹은 소개팅 : 친구 덕분에 미팅, 소개팅 모두 올해에 1번씩 클리어! 생각만큼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다.
022. 충동구매 : 한동안 만화책이랑 음반 사 모을 때 종종. 사실 내가 제대로 밴디트 징이나 브라더스같은 만화를 살리 없잖아! 아, 생각해보니 그때만 해도 조금은 여유있는 시기였던 거구나.
023. 엘리베이터에 갇힘 : 없음.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없음;;;;
024. 스타의 팬클럽 활동 : 없음. 애정과 열정이 부족해서 못함.
025. 불면증 : 어느 정도를 불면증으로 봐야 할 지.
026. 10kg이상 감량 : 없음. 노력해서 감량한 적이 없음. 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또 빠지고.
027. 추락 경험 : 기억하는 한도에서는 딱히 없다.
028. 클럽 혹은 나이트 : 없다.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 역시 미미.
029. 계주선수 : 초등학교 4학년때 머릿수 채우느라 선생님이 보냈던... 내 달리기 실력으로써는 기적같은 일 ㅋㅋㅋ
030. 길에서 돈 줍기 : 초등학교 때는 열심히 땅바닥 보고 다녔는데도 십원짜리 밖에 얻지 못함. 고등학교 때 학교가는 길에서 바람에 날리는 5천원짜리 주운적이 있다.
031. 어학연수 : 어학연수 갈 돈이 있으면... 어 속상하다 ㅜㅜㅜ
032. 패싸움 : 어렸을 때는 말싸움을 좋아했고 조금 커서는 언성올리는 싸움 자체를 해본 적이 별로 없다.
033. 홀로 거리배회 : 그냥 마음이 울렁울렁할 때. 정리 겸. 또 한가할 때.
034. 대통령 선거 : 한 번. 나의 첫 대통령 선거였는데 결과가 어떻게 이렇게 쥐같을 수가...
035. 애완동물 기르기 : 초등학교 때는 집안에서는 아니었지만 검둥이라는 개를 마당에서 길렀었고, 학교에서 기르다가 방학 때 맡은 금붕어도 길렀었고. 둘 다 제 명대로 살지 못했다. 중고등학교때 곰돌이(개)가 있었는데 역시 사고로 죽었다. 애완동물에게 적절하지 못한 사람인가 보다.
036. 요리 : 밥만 잘한다. 진짜. 김치찌개, 볶음밥 할 수 있다;;;;
037. 화상채팅 : 없다. 앞으로도 피하고 싶은걸;
038. 컨닝 : 진짜 싫어함. 그치만 고등학교 때 공부 잘 못하는 반친구 중에 한명이가 한 번은 무지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도 불안한지 어색하게 눈굴리면서 손바닥에 덕지덕지 뭔가를 기록해놓을 때는 왠지 모르게 귀엽게 느껴져서 뭐라 할 말이 없었음. 도저히 안나올 것 같은 것들을 쓰고 있었기 때문일지도. 아무튼 그래도 컨닝은 진짜진짜 싫어!
039. 복도에서 벌 받기 : 초등학교 때, 고등학교 때. 둘 다 장난치거나 떠들어서 쫓겨난 것. 초등학교때는 무서웠고 고등학교때는 교사가 너무 어이 없어서 짜증이 났음.
040. 선생님께 맞은 적 : 초등학교 때는 숙제라든가 뭐 그런 자질구래한 이유로 처벌받은 적이 꽤 있음.
041. 선생님께 반항한 적 : ㅋㅋㅋ 고등학교 때 날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쫓아낸 여교사에게 반항 비스무리하게 함;; 여교사가 아예 자기 수업시간에 들어오지 말래서 '못나갈것 없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당신이 내 얼굴을 보면 수업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나가주는 것이므로 내 출결 문제없이 처리해 준다면 나가겠다'고 뻣댄 적이 있음. 난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여자가 더 핏대 올리면서 내가 왜 그래야 하냐고 해서 나도 나름 대학에 목숨 건 고3인데 내가 피해를 보면서까지 당신의 사정을 봐줄 수가 있느냐라고 했다. 진짜 싸가지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알았다고 해놓고 담임한테 일렀다. 아오-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.
042. 기숙사 생활 : 아, 해보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게 너무 겁이 나서 결국 시도도 못해봤다. 지금도 조금 해보고 싶지만, 막상 기회를 주면 역시 또 피할 듯.
043.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: 내 친구들은 애인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없다. 없어 ㅠ.
044. 문신 : 없다. 좀 자학적인 느낌이 있기도 하고. 그래도 예뻐보일 때가 있지만 잘 질리기 때문에 맘대로 지울 수 없는 걸 기분으로 할 수 없다는.
045. 피어싱 : 없다. 자학적인 느낌. 무서.
046. 삭발 : 하하. 충동은 가끔 있으나 역시 시도해 보지 못했다.
047. 여드름 짜기 : 그 전까지는 한 두개씩 나는 것 외에는 없었는데, 재작년쯤부터 여드름 크리 맞아서 볼따구 다 병신됐음. 작년은 거의 분노의 여드름짜기 해였다.
048. 중퇴 : 중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로 패스하긴 했지만 이걸 중퇴라 불러야 할지;
049. 재수 : 대학 진학 시.
050. 휴학 : 그게 뭐지?
051. 조조 및 심야 영화 : 한동안은 참 많이 봤다. 최근에는 영화관도 예전만큼 못가기도 하고 게을러서 조조도 못보고 그렇다.
052. 필름 끊김 : 지금도 기억안나는 게 한 번 있고, 기억은 대충 나지만 그 때 이미 청각이 역할을 놓은 상태여서 남이 한 말들이 하나도 기억 안났던 적이 한 번.
053.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: 맙소사. 없다. 그런거.
054. 선생님을 좋아한 적 : 난 선생님을 싫어한 적 별로 없다. 왠만하면 다 흥미있게 봤음.
055. 캠퍼스 커플 : ㅋㅋㅋ 캠퍼스 커플 그게 뭔가여? 먹는거임?
056. 고자질 :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건 없지만, 내 성격상 어렸을 때는 꽤 많이 그랬을 것 같은데? 심지어 당당하게 고자질. 재수없는 년.
057. 장난전화 : 초등학교 때 유행처럼 장난전화 했었다.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 보다 친구들한테 많이 했던 것 같다. 단체로 모여서.
058. 시험 전 벼락치기 :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지만. 꼭 그렇게 되더라.
059. KTX타기 : 올 해 시험끝나고 부산갈 때 처음으로 타봤다. 확실히 덜 지치는 듯.
060. 키스 : 죽기 전에 한 번은 해보고 죽어야 할텐데 말이다. (침통)
061. 삐삐 : 삐삐 유행하던 시기에 나는 집에만 있었다.
062. 나홀로 노래방 : 없음
063. 혼자 떠난 여행 : 딱 한 번. 재수 끝나고. 음- 여행가고 싶다.
064. 번지점프 : 척추와 허리에 상당히 무리 갈 것 같다. 난 그렇지 않아도 허리가 안좋아 늘 신경쓰이는데 일부러 무리하러 갈 필요는.
065.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: 반항이 아닌다음에야 모르지 않으면 왜 그런 손해보는 짓을. 나는 손해보는 것을 싫어하므로 대학교 때는 모르면 헛소리라도 썼다.
066. 복권 당첨 : 원한다. 이글이글 불타게 원한다. ㅋㅋㅋㅋ
067. 국제전화 : 여행갔을 때 엄마아빠한태.
068.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연설 : 으아아. 없다.
069.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: 으아아 없다;;
070. 남의 돈 갈취 : 없다. 병신같은 경험이네.
071. 밤 새워 컴퓨터 게임 : 게임은 그렇게 집중해서 못하는 타입이므로.
072. 원거리 연애 : 없다 없어.
073. 절교 : 연락을 끊은 사람은 있지만 '우리 절교야!' 이래 본 적은 없는데 ㅋㅋㅋ
074. 구걸 : 없다.
075. 지갑 분실 : 지하철에서 자다가 내릴려고 뛰쳐나가면서 흘린 적 있음. 친절한 분이 찾아주셨음.
076. 핸드폰 분실 : 여름에 버스에서 내리다가. 주은 새끼가 초딩새낀지 내 친구들한테 이상한 문자랑 전화를 하고 나한테는 돌려준다더니 결국 연락 두절이었음.
077. 왕따 : 초등학교때 잠시. 한 한 달정도? 그렇지만 다시 제자리 가서 주모자에게 톡톡히 복수했다.
078.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: 와, 없다. 빌려달라고 요청한 친구 자체가 없었다.
079. 10만원 이상 빌리기 : 공연 티켓을 친구가 예매해서 먼저 돈을 낸 적이 있긴 하지만. 이것도 빌린건가;
080.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: 그렇다고 믿고 싶다.
081. 억울한 누명을 쓴 적 : 왕따를 당하면 당연히 억울한 누명 따라오는 것 아님? 그 이후에는 기억나는 것 없다.
082. 성인영화감상 : 일단 기억나는 건 고등학교 때 친구네 집에서 관람한 풍차돌리기 ㅋㅋㅋ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았다.
083. 오디션을 본 적 : 없다;
084.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: 기억나는 게 없다.
085. 담배 : 요즘 얘를 어떻게 떼버릴까 살짝 고민 중.
086. 소주 3병 이상 : 소주를 마실때는 보통 여러명이 먹어서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잘 모름. 아마 최대가 두병 반정도밖에 안될듯.
087. 마약 : 없다.
088. 수업시간에 졸기 : 대놓고 잔 적은 없지만 수업시간에 안졸아본 사람도 있을까?;;;;
089. 외국인에게 길 안내 : 2번은 일본인. 1번은 러시아?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;;
090. 20시간 이상 취침 : 난 정말.
091. 성형수술 : 그 돈이 있으면...
092. 연예인을 동경한 적 :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은 많지만 동경이라늬 ;;;
093. 첫눈에 반한 경험 : 없다.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.
094. 양다리 : 한 다리도 걸쳐 본 적이 없다.
095. 커플링 : 니미럴.
096.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: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잘 될때는 재밌지 당연히.
097. 자살시도 : 한 번. 백퍼센트 나의 의지는 아니지만 그때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던 때.
098.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: 내가 일부러 혼자 놀기 위해 나온게 아닌한 약속시간에서 나를 1시간이상 기다리게 한 사람은 없었음.
099. 주식투자 : 없다. 지금은 돈이 없어서 할 수 없지만 굳이 돈이 있어도 안 할 것 같다.
100. 사랑 : 빌어먹을. 난 우리 부모님과 친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한다ㅋㅋㅋ
# by Jonas | 2009/05/30 23:06 | day by day | 트랙백 | 덧글(0)



